전주 ℃
비대면 해외마케팅으로 약 2백억 원의
수출계약이 체결됐습니다.
전라북도는 오늘 경제통상진흥원에서
우리비앤비와 필상생명과학 등
도내 10여 개 중소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중국과 동남아 등 6개 국 바이어와
화상상담을 진행한 결과 천895만 달러의
계약이 체결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의약품의 기초원료인 헤파린이
중국으로 100억 이상의 계약을 성사시켰고
그래핀 마스크도 30억 이상 수출이 기대됩니다.
1.새만금 잼버리 대회장 부안군 관할로 결정..군산·김제 이견없어
2.'혁신도시 악취 예방'.. 14일까지 가축분뇨 시설 점검
3.전라북도-수원특례시 상생발전 합의문 채택
4.양곡관리법 진통 계속... 이원택 의원 '삭발' 예고
5.'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6.첨단업종 기업 10곳 중 7곳 "투자자금 확보율 60% 미만"
7.내일부터 "단속카메라 앞 '반짝 감속'"..순찰차가 잡는다
1.[전주을 선거] 국민의힘, 안해욱 보다 득표율 높을까?
2.'대일 외교 후폭풍' 맞은 윤석열..지지율 30%, 4개월 만에 최저
3."학교 급식·돌봄 중단"..임금체계 개선 요구
4.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 사전투표 종료.. 최종 10.51%
5."이제는 3월 벚꽃 축제"..기후변화 급진전
6.재선거 사전투표 시작.. '저조한 투표율'
7."잇따른 추락사".. 공사현장 둘러보니
1.[더 체크] 전주MBC 2023년 04월 02일
2.소아 축농증과 중이염
3.[다정다감] 전주MBC 2023년 04월 02일
4.기운 불끈! 기의 고장 영암
5.[마녀들의 포레스트] 전주MBC 2023년 03월 30일
6.[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3년 03월 29일
7.[더 체크] 전주MBC 2023년 03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