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전주시 '옛 대한방직 터 복합개발사업'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
2025-09-29 107
김아연기자
  kay@jmbc.co.kr

[전주 MBC 자료사진]

[선명한 화질 : 상단 클릭 > 품질 720p 선택]

옛 대한방직 부지 민간개발 사업에 대한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이 났습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오늘(29일) 시청에서 민간 개발사인 자광의 전은수 회장에게 '전주 관광타워 복합개발사업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서'를 전달했습니다.


자광 측은 앞서 옛 대한방직 터에 높이 470m의 관광전망타워와 200실 규모 호텔, 복합쇼핑몰과 아파트 등을 짓는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을 신청했으며, 올 연말 착공과 함께 공동주택 분양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