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09월 24일](/uploads/contents/2025/09/0aa2641c2b6f6f757f8918fc7d71f860.png)
![[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09월 24일](/uploads/contents/2025/09/0aa2641c2b6f6f757f8918fc7d71f860.png)
[전주MBC 자료사진]
11가지 종자 특징을 1초 만에 자동분석하는 기술이 개발돼 농산업의 디지털 혁신이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농촌진흥청은 식물의 형태나 색상, 생육 등 유전적 특성을 육안이 아닌 영상으로 측정 분석하는 '표현체 영상분석 기술'을 개발해 종자 분석의 노동력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였다고 밝혔습니다.
농진청은 상업용 종자 62종에 기술을 적용한 결과, 정확도가 97%로 세계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아프리카 15개국의 벼 품종 개발에도 활용 중입니다.